[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B1A4출신 배우 진영이 매니지먼트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런은 21일 "진영과 함께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라는 소감과 함께 "다년간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두루 섭렵하며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진영 배우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그가 지닌 다재 다능한 역량을 무한히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진영은2014년 영화 '수상한 그녀'를 통해 연기에 도전, '반지하'역을 인상적으로 소화해내 대중과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칠전팔기 구해라'(2015), MBC '맨도롱 또?f'(2015)에 차례로 출연하며 남다른 캐릭터 몰입력으로 탁월한 열연을 펼쳤다. 특히 KBS2 '구르미 그린 달빛'(2016)을 통해 주연 '김윤성'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이후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리즈를 비롯해 KBS2 '경찰수업',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스타로써의 입지를 강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씽2게더' 목소리 연기와 웨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남다른 역량을 펼친 바 있다.
최근에는 대만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한국판에 캐스팅 확정되어 첫사랑 연기를 예고하는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킨 시리즈 '스위트홈 3'이 올해7월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진영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매니지먼트 런은 중화권과 일본 등 국내 톱스타들의 해외 진출을 주도해 온 광고 에이전시 '캐스팅 런'이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본격화하고자 각각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대형기획사 출신 5인의 대표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이다. 현재 배우 차지혁, 김우혁, 박준목, 최유솔, 최재선, 이 석, 조유진 배우가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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