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에서 음식 배달 기사가 여성 고객에게 전화를 했다가 불륜남으로 몰린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배달 기사인 바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틱톡'에 최근 있었던 황당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배달 중 음식이 거의 도착한다며 주문한 여성에게 전화를 했다.
하지만 받지를 않아 몇 번 더 통화를 시도했다.
그러자 한 남성이 전화를 받은 후 대뜸 흥분한 목소리로 "당신이 내 아내의 애인인가?"라고 물었다.
바스는 아니라며 음식 배달기사라고 해명했지만 남편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통화한 기록이 있었다며 믿지 않았다.
확인 끝에 오해였던 것을 알게 된 남편은 목소리가 바뀌며 "미안하다"는 사과를 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 수 100만 이상을 기록했다. 댓글도 수천 개 이상이 달렸다.
네티즌들은 "아내가 바람피우는 현장을 남편이 여러 번 목격했을 것", "음식 자주 주문하지 말라고 조언해라", "나도 배달기사인데 이런 경험을 종종 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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