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1호 영입이 임박했다. 두 명을 동시에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일(이하 한국시각)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선수 11명에게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 선수단을 무자비하게 찢을 준비가 돼 있다. 그는 이미 1억 500만 유로의 가치가 있는 두 명의 뛰어난 선수를 이미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년 여름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토트넘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승6무12패(승점 66)로 5위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개막 10경기에서 8승2무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하지만 이후 부상자 속출 속 최종 5위에 랭크됐다.
팀토크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선수 11명을 매물로 내놓았다. 히샬리송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계획에 강한 저항감을 보였다. 하지만 히샬리송은 첫 번째 이탈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 준비를 마쳤다. 산티아고 히메네스(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히메네스는 AC 밀란, 리버풀 등의 관심도 받고 있다. 하지만 히메네스의 대리인은 토트넘을 선호하는 것을 시사했다. 현재 히메네스의 이적료는 4500만 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토트넘의 영입 리스트는 또 있다. 헤오르히 수다코우(FC 샤흐타르 도네츠크)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첼시의 코너 갤러거 영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수다코우가 현실적인 옵션으로 알려졌다. 수다코우는 아스널, 첼시 등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현재로선 토트넘 이적 가능성이 가장 높다. 현재 그의 이적료는 60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 매체는 벤 제이콥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제이콥스 기자는 "수다코우는 특히 런던의 구단들이 원하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관심을 갖는 것은 토트넘으로 들었다"고 했다.
팀토크는 '히메네스와 수다코우 영입료는 1억 500만 유로다. 저렴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4~2025시즌 성장을 바라고 있다. 그의 필요는 추가 사항으로 간주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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