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임신 34주차에도 몸무게를 유지한 비결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3일 "저번 검진부터 3주가 지났는데도 체중이 거의 늘지 않아 젤리가 잘 있는지 체중이 덜나가거나 성장이 조금 더딘 게 아닌지 그런 마음으로 검진을 가게 되었다(3주전부터 500~700g밖에 체중이 늘어나지 않았거든요)"며 "근데 알고 봤더니 제가 하나도 안 찌고 젤리가 다 찐 거였다. 저번에 1700g였던 젤리는 3주 만에 2500g이 되었다 (제가 49.6kg에서 3주 만에 50.3kg이 된 거니까…저 아예 안 쪘네요?) 폭풍성장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제 배가 좀 작아 보이고, 힘든 게 막 심해지진 않아서 이렇게 커진 줄은 상상도 못했다. 너무 감사하다"고 안도했다.
이어 아야네는 몸매 관리를 위한 자신의 루틴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마시던 물의 양을 줄이고 아침에 일어나며 무조건 야채를 먹었다며 "저는 유산균 만으로는 변비가 해결이 안되어서 6개월 때부터 임산부도 먹을 수 있는 식이섬유 제품 찾아보고 챙겨먹었다. 정말 이게 제일 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효과를 봤고 지금도 매일 꼭 챙겨먹는다"며 "너 임산부 맞아?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 자주 밖에 나갔다. 가족들이 모든 일 다 도와준다고 혼자 하지 말라고 하는 거 다 혼자 했다. (장보기, 집안일 등등) 원래 누구한테 기대는 성격이 아니어서도 있지만 집 안에서도 무리 안 가는 수준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야네는 14세 연상의 가수 이지훈과 2021년에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두 사람은 오는 7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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