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BO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횡성군이 후원하며 동아오츠카가 협찬하는 '2024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에서 가평웨일스가 결승에 선착했다.
결승전은 오는 10일 오후 6시30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다.
가평웨일스는 8일 열린 연천미라클과의 준결승 첫번째 경기에서 구원으로 등판한 진현우의 1과 1/3이닝 무실점 호투와 3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을 기록한 서민규의 활약에 힘입어 연천에 11대 8로 6회 강우콜드 승리했다. 연천은 외야수 최수현이 2타수 2안타 4타점 1볼넷으로 고군분투했으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작년도 준우승팀 연천미라클은 아쉽게 준결승에서 패하며 최종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고, 5백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성남맥파이스와 파주챌린저스가 펼치는 준결승 두번째 경기는 9일 오전 9시30분 SPOTV1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KBO공식 유튜브채널, 스포키, SPOTV NOW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전날 열린 개회식에는 허구연 KBO 총재,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강원도 교육청 신경호 교육감과 심영택 횡성교육장도 경기장을 찾아 독립야구단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명기 횡성군수와 김영숙 의장은 개막을 알리는 시구와 시타를 진행했다.
잠실=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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