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2024~2025시즌 1호 '오피셜'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바쁜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선수단을 변화시키기 위해 4명의 새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0승6무12패(승점 66)를 기록했다. 5위에 랭크됐다. 다음 시즌 유럽파리그 진출권을 챙겼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보강을 꾀하고 있다. 에릭 다이어, 이반 페리시치, 라이언 세세뇽, 자펫 탕강가와 결별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쐈다. 이 밖에 에메르송 로얄, 지오바니 로 셀소, 세르히오 레길론, 탕기 은돔벨레,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등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무려 10명이 넘는 선수의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새 선수 영입 자금을 마련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웨인 베이시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6월 30일 전에 첫 번째 영입을 발표하길 원한다'고 했다.
토트넘의 제1 타깃은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올 여름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풀백 및 중앙 수비수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에제가 그들의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에제 영입을 위해서는 6800만 파운드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은돔벨레, 히샬리송 등을 제치고 토트넘의 가장 비싼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이 밖에도 센터백으로 이토 히로키(슈투트가르트), 미드필더 크리스 퓌리히(슈투트가르트) 등도 눈여겨 보고 있다. 다만, 퓌리히는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할 가능성이 더 높다. 코너 갤러거(첼시) 영입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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