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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드라마와 뮤지컬 출연 외에 별다른 연예 활동이 없었던 유아라는 최근 SNS 활동도 강아지 소식만 전할 뿐, 근황을 밝히지 않은 바다. 이에 "진짜 죽은 줄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라며 운을 떼며 최근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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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알고 있는 사람은 알고 있지만, 저랑 연락이 잘 안된다고 많이 서운해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혼자 속앓이 많이 했다. 지인분들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 부디 이해를 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할 거 같다"라고 양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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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진짜 진짜 놀라셨겠지만 걱정하라고 적은 글 아니고, 그낭 저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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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유아라가 남긴 글 전문
다들 잘 지내셨죠?
진짜 죽은 줄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제가 예전부터 자주 피곤하고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던 적이 참 많았었어요..
우연한 계기로 검사를 하다가 암 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긴급으로 악성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약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지금은 많이 좋아지고있어요)
알고 있는 사람은 알고 있지만,
저랑 연락이 잘 안된다고 많이 서운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어서 혼자 속앓이 많이 했슴다
지인분들 그리고 저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부디 이해를 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할 거 같아요
올해까지는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열심히 컨디션 회복하려구요
여러분도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조심! 더위조심하세요
소식 자주자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좋은 밤 되세요
+진짜진짜 놀라셨겠지만 걱정하라고 적은 글 아니구,
그낭 저 잘 지내고 있다는걸 얘기하고싶었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