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휴식기를 통해 전력을 재정비한 K리그2 충남아산FC가 팀의 간판 골잡이 강민규를 원톱으로 내세우며 2연승과 함께 2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노린다.
충남아산은 16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4'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충남아산은 현재 5승5무5패, 승점 20으로 리그 8위를 기록 중이다. 부산도 역시 승점 20(6승2무7패)으로 충남아산과 같지만, 득실차에서 앞서 리그 7위다. 승점 6점이 걸린 대결이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중상위권 승점차가 촘촘히 몰려 있어 승리하는 팀은 단숨에 상위권으로 올라설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곧바로 4위를 차지할 수도 있다.
이 경기 승리를 위해 김현석 충남아산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강민규가 원톱이다. 2선에 정세준과 주닝요가 나왔다. 3선 미드필더는 강준혁과 김승호 김종석 이학민이다. 스리백 수비는 이은범 황기욱 최희원이다. 골문은 신송훈 키퍼가 지킨다.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한 부산은 외국인 선수들을 선발로 총출동시켰다.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페신과 라마스가 투톱을 맡았다. 로페즈와 천지현 임민혁 성호영이 2선에 배치됐다. 포백은 허승찬 이한도 조위제 권성윤이다. 골문은 구상민 키퍼가 맡았다.
두 팀은 지난 5월 11일에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빗속 난타전 끝에 충남아산이 3대2로 승리한 바 있다. 충남아산이 맞대결 연승을 이어갈 지, 부산이 복수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아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3."'혼란의 더비' 오신 것 환영" 'BBC'의 팩폭! 토트넘, 노팅엄과 '잔류 전쟁'…손흥민 그리운 '포기 모드' 팬, 대규모 시위 연기
- 4.'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디션으로 홍명보호 합류
- 5.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