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남편의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20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이경실,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경실은 "다른 연예인들에게 유튜브에 나와 달라고 하기 미안하더라. 선뜻 나와주겠다고 하면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혜련이에게 고맙다"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결혼식 때 축의금 체크할 때의 느낌인가? 누가 얼마 냈는지 보이지 않나"라고 말했고 이경실은 "난 두 번째 결혼식 때 식사비가 20만원이어서 축의금 3만원 낸 사람은 잊을 수 없었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은 재혼에 대한 주제가 나오자 "난 두번째 결혼식 때 (사람들) 초대를 안 했다"라고 말했고 이경실은 "얘는 마음이 급해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 했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조혜련의 남편에 대해 "잘 생기셨더라"라고 언급했고 조혜련은 "얼굴 보고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혜련은 전 남편과 사이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2년 이혼, 2014년 2세 연하 사업가와 재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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