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성남FC가 25일 오후 7시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2 19라운드 충남아산FC와의 홈경기에서 경기동부보훈지청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남은 2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의미의 홈경기를 준비했다"면서 "이에 따라 특별한 손님들을 경기장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먼저 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홈경기에 성남시 인근 군 장병들을 초청했다. 육군 제55보병사단 예하부대 소속 장병들과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 등 300여명이 경기장을 방문해 승리의 응원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경기 전 경기보훈지청에서 초청한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성남시지회 여장현 부지회장이 성남FC 팬 앞에서 시축을 진행한다.
장외에서는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과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까치라운지에는 경기동부보훈지청과 함께하는 태극기 에코백 꾸미기, 경기보훈지청 마스코트 보보 판박이 체험 부스, 대한민국 퍼즐 색칠하기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성남FC 팬에게 6월 호국 보훈의 달의 의미를 전한다.
또한, 지난 홈경기 큰 인기를 몰았던 축구 컬링(E석)과 축구공을 날려라 '슈팅 게임'(까치라운지)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 체험형 부스에는 2024 K리그 파니니카드, 푸드트럭 경품 등 푸짐한 상품으로 경기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성남은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한다. 까치둥지 치킨플러스 픽업존 닭강정, 핫도그, 닭꼬치 등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화요일 저녁 홈경기, 먹을거리 넘치는 경기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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