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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는 '레알은 호셀루에 대한 완전 이적 옵션을 발동할 예정이다. 그들은 에스파뇰로부타 150만 유로(약 억원)를 지불하고 호셀루를 영입한 후 그가 카타르 알가라파로 이적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레알은 그가 떠나는 것에 어떤 방해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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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레알 2군에서 아쉬움에 그쳤던 선수 경력을 끌어 올리고자 했던 호셀루의 의지는 빛을 볼 수 있었다. 그는 2023~2024시즌 붙박이 주전이 아니었음에도 17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특히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득점을 터트리며 사실상 레알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일조했다. 당시 호셀루는 교체 출전임에도 멀티골을 터트려 레알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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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는 '만약 레알이 영입하지 않으면 그의 카타르 이적을 협상할 구단은 에스파뇰이 될 것이었다. 에스파뇰은 호셀루를 편하게 보내줄 생각이 없었다. 이번 영입으로 레알은 재정적인 이익을 얻을 의도가 없으며, 단지 선수가 카타르로 떠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라며 레알의 완전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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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