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와 유벤투스가 무릴로 영입전을 펼치고 있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7일 자신의 SNS에 '첼시에 이어 유벤투스가 무릴로 계약 관련 조항들을 요청했다'고 27일 보도했다. 2002년생인 브라질 코린티안스 유스 출신이다. 코린티아스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2023~2024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와 계약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이적료는 1200만 유로. 여기에 300만 유로가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다.
2023년 10월 브렌트포드전에서 잉글랜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노팅엄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32경기, FA컵에서 4경기를 뛰었다. 빠르고 탄탄한 수비력 그리고 어린 나이에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졌다. 수비수 보강이 필요한 첼시가 영입에 나섰다. 그러자 유벤투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팅엄으로서는 적당한 이적료가 나온다면 무릴로 매각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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