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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사랑해, 좋아해, 고마워' 중 가장 좋아하는 표현은?"이라는 물음에 지드래곤은 "고마워. 다 고맙다, 모든 게 고맙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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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다"라는 말에 "그런가요? 무대가 아닐 때는 그런 거 같다. 웃음이 많고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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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그때 그때 다른 것 같다. 권지용을 한마디로 표현하려고 하니까 오늘은 그런 것 같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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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매일이 한계다. 부딪히는 걸 좋아한다. 될 때까지 그냥 하는 것. 안 된다고 하면 원래 더 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최신 과학기술을 K-콘텐츠와 문화산업에 접목한다는 취지로, 특임교수에 초빙됐다.
지드래곤은 "수많은 과학 천재들이 배출되는 카이스트의 초빙교수가 돼 영광"이라며 "최고의 과학기술 전문가들과 저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영역이 만나 큰 시너지, 즉 '빅뱅'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