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지난 6월 27일에 제주 제일지역아동센터에서 월드비전과 'GLAD GREEN WALL(글래드 그린 월)' 프로젝트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글래드 호텔은 지난 3월 전 지점 기부함 운영, '글래드 더 나눔 패키지' 판매금과 연회장 화환 재판매, 폐식용유 판매 등 호텔 자체적으로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조성된 1100만원의 기부금 전액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기부금으로 지난 5월제주 제일지역 아동센터(제주시 일도이동)에 아동들이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그린 월(벽면녹화)을 설치했다. 벽면녹화는 벽면의 일부를 공기정화 식물로 조성하는 친환경 인테리어로 벽면녹화 약 1평은 나무 137 그루 몫의 공기청정기 역할을 한다.
글래드 호텔은 호텔 굿즈 40세트와 메종 글래드 제주 1층 베이커리 카페 '메종 드 쁘띠푸르'의 베이커리 60여 개도 전달했다. 메종 드 쁘띠푸르는 화학첨가물, 방부제를 넣지 않고 당일 생산한 제품만을 판매하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로14년째 당일 판매 외 남은 빵은 푸드뱅크에 기부하고 있다.
현용탁 메종 글래드 제주 총지배인은 "제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메종 글래드 제주가 위치한 제주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전달, 제주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단법인 아트제주와 함께 아트페어 진행, 메종 글래드 제주의 폐린넨을 제주 친환경 스타트업 기업을 통해 재활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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