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축구 선수 기성용이 8살 연상인 배우 아내 한혜진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1일 기성용은 아내 한혜진과 오붓한 사진을 올리며 "결혼 11주년, 감사한 하루"라며 "항상 고마운 우리 하이진씨, 11년동안 고맙고 또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이어 "근데 첫날부터 지금까지 어째 얼굴이 변하질 않아 ㅎㅎ 나는 점점 변해가는데…"라며 "앞으로도 우리 행복하고 즐겁게 시오니랑 지지고 볶고 잘 지내자 러뷰"라고 덧붙였다.
한혜진 또한 같은 사진을 올리며 "벌써 11주년!! 늘 변함없이 착하고 다정하고 성실한 아내바보 딸바보 축구바보 우리남편 정말 고마워"라며 "앞으로도 하나님안에 감사하고 즐거워하며 건강하게 살자~"라고 다짐했다.
또 "둘이 오붓이 가려고 했는데 방학이기도 하고 눈치도 챘고 ㅎㅎㅎ 사진도 제법 잘 찍어주고 밥값 한 우리 딸 고마워"라며 "우리 가족 사랑해"라며 딸이 찍어준 사진임을 전했다.
한혜진의 글에 가장 먼저 댓글을 단 남편 기성용은 "다음엔 둘이"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11주년 기념글에 절친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오연수는 "오 축하해 벌써 11주년이구나"라고 인사했고 장영란은 "설레는 키 차이"라며 부러워했다. 장성규는 "오우 누나 매형 축하드려요"라고 인사했고, 김경화는 "그집 밥값하기 참 쉽네 축하해 혜진아"라고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기성용 한혜진은 8살차 연상연하 커플로 스포츠계와 연예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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