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랑스가 다시 필드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8강에는 올랐다.
프랑스는 1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유로 2024 16강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40분 벨기에 수비수 얀 베르통언의 자책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콜로 무아니가 슈팅했지만 베르통언 맞고 굴절되며 자책골로 기록됐다.
프랑스는 지독한 골불운에 시달리고 있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프랑스는 2골을 넣었다. 오스트리아와의 첫 경기에서 전반 38분 뵈버의 자책골을 이끌어냈다. 프랑스는 1대0으로 이겼다. 폴란드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후반 11분 음바페가 페널티킥으로 골을 만들었다. 2경기 2골이었지만 필드골은 하나도 없는 진기록을 썼다.
이번 벨기에와의 16강전도 마찬가지였다. 프랑스는 20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유효슈팅은 단 한개에 불과했다. 그냥 난사였다. 슈팅 정확도는 거의 제로 수준이었다. 그리고 후반 40분 콜로 무아니의 슈팅은 베르통언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프랑스의 8강 진출. 행운이 크게 따라줬던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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