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부평힘찬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4주기(2021~2023년) 국가건강검진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국가건강검진 기관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건강검진의 질 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3년 주기로 검진 수행과 관련된 인력·시설·장비를 비롯, 검진 준비부터 과정, 결과에 이르는 모든 측면에서의 업무 적정성을 평가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국가건강검진 기관평가 등급은 결과에 따라 우수(9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90점 미만), 미흡(60점 미만) 판정이 적용되며, 모든 결과가 상위 10% 이내이고 결격 사유가 없는 기관에게 '최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부평힘찬병원 건강검진센터는 성인병을 포함한 질병예방 및 조기 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기본검진인 '힘찬 건강검진'과 첨단 의료기기를 이용해 발병률이 높은 성인병과 암 정밀 검진을 진행하는 '스페셜 검진', '6대 암 검진(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실버 검진', '프리미엄 검진', '혈액 종합 검진' 등의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 위험 인자 발견 시 검진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 및 외래진료가 필요할 경우 전문과 진료 연계서비스로 고객의 편의와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부평힘찬병원 김유근 병원장은 "의료의 질적 수준 향상과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진 및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검진 분야의 역량 강화와 최상의 검진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힘찬병원은 지난 1월에 인천지역에서는 유일하게 5회 연속으로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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