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파일럿'이 가수 이찬원과 연결된 깜짝 인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찬원과의 깜짝 연결고리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파일럿'이 찬스♥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정우(조정석)와 한정미(한선화) 남매의 어머니인 안자(오민애)는 영화 속에서 이찬원의 팬덤 '찬스' (Chan's)로 누구보다 찐팬인 설정으로 등장한다. 이에 실제 이찬원의 소속사에서 제공해준 굿즈로 방 안을 빼곡히 채운 이찬원의 등신대부터 사진, 쿠션, 응원봉, 슬로건, 티셔츠 등 현실 고증을 완벽히 반영한 각양각색의 소품은 팬들도 감탄할 만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여기에 공식 팬덤색인 '로즈골드' 색으로 완벽하게 옷을 맞춰 입은 '찬스'들이 이찬원이 방문한 맛집을 찾아가는 성지순례의 현장까지 포착해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렇듯 '파일럿'에서는 이찬원과 관련된 다양한 장면들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등장할 것을 예고해 영화 곳곳에 감초 같은 재미를 더할 것을 기대케 한다. 이에 실제 이찬원 팬들 역시 영화 속 '찬스'의 모습에 깊은 공감과 반가움을 표하고 있어 극장으로 성지순례 관람을 이어갈 것을 예고하며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하고 있다.
한편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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