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변우석이 경호원의 과잉 경호 논란으로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지난 12일 변우석은 '2024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SUMMER LETTER)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하지만 이날 X(구 트위터) 등의 커뮤니티에는 변우석의 목격담과 함께 과잉 경호원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낀 승객들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변우석의 경호원은 빛이 번쩍이는 플래시를 쏘며 변우석을 경호하고 있었다. 라운지 등을 이용하는 변우석의 옆에 있는 경호원은 일반 탑승객들을 향해 플래시를 쏴 '과잉 경호'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유난이다", "경호원 과잉으로 배우 욕먹이네", "이렇게까지 할 일은 아닌 듯", "공항에 있는 사람들이 다 변우석 팬은 아니잖아" 등 대부분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변우석은 드라마 종영 후 본격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섰다. 지난달 8일 대만 타이베이, 15일 태국 방콕, 22일 필리핀 마닐라,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0일 싱가포르에서 해외팬을, 지난 6, 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팬을 만났으며, 오는 14일 홍콩에서 마무리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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