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필라테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서정희는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엄마가 좋아하세요. 상 받았다고. 시니어 부문 대상 인기상까지 받았어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메달을 엄마 목에 걸어드렸어요. 트로피도 드리구요. 행복해하시니 효도한 것 같아 마음이 울컥. 엄마 감사해요. 상 받는 동영상 보여드렸더니 자꾸 보시고 좋아하시네요"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서정희는 국민대학교와 사단법인 한국평생스포츠코칭협회가 공동 주최한 국민대총장배 '제1회 K-필라테스 콘테스트' 시니어 부문에 출전했다. 그는 자신이 직접 부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맞춰 3분여간 기구 필라테스 연기를 선보여 대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고(故)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2022년에는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서정희는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하 서정희 SNS 글 전문.
엄마가 좋아하세요.
상받았다고
시니어부문 대상
인기상까지 받았어요~^^
매달을 엄마목에 걸어드렸어요.
트로피도 드리구요.
행복해 하시니 효도한것 같아 마음이 울컥~엄마 감사해요.
상받는 동영상을 보여드렸더니 자꾸보시고 좋아하시네요.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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