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14년 전 '냉면 사건'에 대해 아이유에게 또 한번 사과를 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음식을 주제로 한 '푸드송' 차트에서 박명수가 제시카와 함께 부른 '냉면'이 등장했다. 이에 전민기는 한 무대에서 제시카의 대타로 아이유가 '냉면'을 불러 화제를 모았던 일화를 언급했다.
당시에 대해 박명수는 "그때 소녀시대로 주가를 달리던 제시카는 개인 스케줄로 바빠서 못 왔다. 대신에 기타를 맨 한 소녀가 왔는데 그게 바로 아이유였다. 그때 아이유는 처음 시작할 때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명수는 "그래서 내가 농담으로 아이유에게 '쟤 누구냐?'라며 '제시카 데리고 와'라고 했었다"며 "지금도 아이유가 그때를 기억하더라. 미안하다고 하니, 아이유는 그때 상황을 다 알고 있다고 괜찮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아이유를 향해 "한 번 더 사과하겠다. 어떤 이유를 대든 미안하다. '아이유야, 미안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박명수와 아이유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2009년 처음 만났다. 당시 아이유는 박명수와 제시카가 부른 '냉면'의 객원 보컬로 참여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5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듀엣으로 '레옹'을 부르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송혜교, 확 달라진 얼굴..실제로 보면 중학생? 동안 미모 놀랍네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김동완, '여성BJ 폭행 논란' MC딩동 응원했다가…"상황 충분히 고려 못해" 삭제 엔딩[SC이슈] -
[종합]BTS 광화문 컴백, 무사고였지만…RM·하이브 나란히 사과 -
풍자, 28kg 빼더니 확 달라졌다…거울 셀카 속 '날렵해진 얼굴선' -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 통제·물품 검색 사과 "안전 위해서..불편드려 송구" [공식]
- 1.[부음]'한국 유도 영웅' 박종학 전 국가대표 감독 향년 68세로 별세
- 2.'투타니 가세' 다저스는 당연히 1등…그런데 KBO MVP도 순위에 들었다? "유턴 성공 명단에 합류할 수 있다"
- 3.타팀 사령탑에 "살 빠졌네" 거침없는 농담, 41세 세터가 아직도 최고?…봄배구 전쟁, 새얼굴 대관식 가능할까
- 4.'타율 0.391, OPS 1.288' 공포의 1번, 붙박이로 간다 "스윙 궤도 수정, 올 시즌 '에버리지' 대폭 상승 기대"[대구현장]
- 5.국대 좌완, '괴력의 회복력', 선발 복귀→개막 로테이션 합류 수순 "24일 키움전 등판, 40구부터 빌드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