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를 더욱 환하게 밝혔다.
임윤아는 지난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MC를 맡아,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안정적으로 시상식을 이끌어 호평을 얻었다.
특히 임윤아는 3년 연속으로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책임진 MC답게 정확한 딕션과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진행 능력을 뽐냈고, 싱그러운 미소가 더해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현장을 화사하게 만들었다.
이날 임윤아는 청순하고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빛낸 것에 이어, 본식 역시 기품이 느껴지는 자태로 '융프로디테'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무엇보다 임윤아는 "1회부터 올해까지 3회째 진행하고 있는데 해가 갈수록 점점 더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 같다. 올해는 객석에 계신 여러분들의 에너지가 유독 더 잘 느껴진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대한민국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 이 자리가 더 빛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K 콘텐츠에 더 큰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