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15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21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지난 19일 CB 발행의 목적은 여행인프라 및 콘텐츠 확보를 위한 블록사입 및 온라인 시스템 개선을 위한 것이다. 발행 대상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VCM으로 글로벌 투자의 경험과 역량을 갖춘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노랑풍선은 확보한 자금으로 수요 변동이 심한 여행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우수한 여행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자 블록사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여행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국내외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여행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온라인 시스템 개선을 바탕으로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노랑풍선은 그 첫 번째 단계로 일본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현지의 호텔, 교통, 관광지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로컬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해 고객의 요구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요소로 작용된다. 노랑풍선의 일본법인 대표로는 하나투어 재팬을 이끌었던 임원을 영입했으며 오는 8월 중 설립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태국 방콕에 연락사무소 오픈도 준비하고 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지역 중 여행 수요가 매우 높아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 등 여행 구성 요소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노랑풍선은 향후 태국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주변 국가들까지 비즈니스를 확대해 궁극적으로 더 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기존의 틀을 깨고 보다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여행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행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여행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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