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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U-15 챔피언십, 2023년 U-17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 감독은 구단 첫 U-18 대회 우승으로 유스 대회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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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구단에선 성적보다는 성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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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승리에도 이 감독은 "90% 정도 만족한다"고 했다. 왜일까. 그는 "이번대회 6경기 중 오늘 경기력이 가장 안 좋았다. 그래도 이겼기 때문에 90%"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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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토트넘행을 앞둔 2006년생 양민혁(강원), 2007년생 특급유망주 박승수(수원)와 비슷한 나이대 선수들이 출전했다.
진태호 등 준프로 선수를 비롯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지닌 만큼 프로팀에 가서도 좋은 능력을 뽐낼 수 있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전북 프로팀은 올 시즌 '역대급 부진'에 빠지며 24라운드 현재 10위에 처져있다. 전북 선수 출신인 이 감독은 이번 우승이 프로팀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길 바란다면서 "전북은 반드시 반등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천안=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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