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황정음과 농구선수 김종규가 공개 열애 2주만에 결별했다.
5일 이데일리는 황정음과 김종규가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다 열애가 알려지자 부담을 느꼈고 더이상 관계를 발전시키지 않고 좋은 누나, 동생으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은 서로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던 단계였지만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한 부분은 사생활이라 언급이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조선에 "황정음과 농구스타 A씨가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된 것은 맞으나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밝혔다.
이후 황정음의 열애 상대인 A씨가 한국 프로농구 원주 DB프로미 소속 김종규로 알려졌다. 김종규는 1991년생으로 1984년생인 황정음보다 7세 연하다. 그는 경희대 출신 농구스타로, 지난 2019년부터 원주 DB프로미 팀의 맏형이자 센터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황정음 측은 "배우의 열애 상대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황정음은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2016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지만 2020년 한 차례 파경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후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을 낳았지만, 결국 지난 2월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혼 소송 과정에서 황정음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혼 사유가 남편의 불륜 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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