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리볼버'(오승욱 감독, 사나이픽처스 제작)가 전혜진, 이정재, 정재영의 강렬한 존재감이 엿보이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볼버'의 독보적인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시킨 특별, 우정 출연진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전혜진은 수영(전도연)의 약속을 저버린 앤디(지창욱)의 누나이자 이스턴 프로미스 회사의 대표로서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그레이스를 연기했다. 그레이스는 본부장으로부터 앤디가 수영에게 약속한 돈을 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하는 일마다 말썽이네"라며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앤디 생각에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한다.
이정재는 수영과 함께 비리를 저지른 선배 경찰이자 전 애인 임석용 역으로 수영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지만 그녀를 진심으로 위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석용은 수영의 출소 날을 기다리며 "그때 마실 위스키는 내가 선물하지"라고 훗날을 기약하지만 곧 종적이 묘연해진다.
정재영은 출소 후 버려진 대가를 돌려받기 위해 직진을 감행하는 수영을 돕는 선배 민기현을 연기한다. 자신이 아끼던 후배 석용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이대로 당하고 말 거야?"라며 겁 없이 맞서려는 그녀의 직진에 불을 지핀다. 기현은 수영에게 세월의 흔적이 묻은 리볼버 한 자루를 건네고, 수영은 잃어버린 대가를 받아내고야 말겠다는 돌이킬 수 없는 다짐을 한다.
전혜진, 이정재, 정재영이라는 명품 배우들의 합류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리볼버'. 이들은 명불허전의 연기력으로 수영의 여정에 동기를 불어넣기도, 위협을 가하기도 하며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했고 '무뢰한'의 오승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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