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션이 하루만에 무려 4.7kg가 빠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16일 션은 "2024 815런 81.5km 뛰고 8.15km 걷뛰하고 들어왔더니 새벽 4시에 나갈때 몸무게 71.7kg 에서 67kg 4.7kg 빠졌네"라 밝혔다. 션은 체중계 위에서 67.0kg임을 인증했다.
앞서 션은 tvN '유퀴즈'에 출연해 "광복절 마라톤 대회 '815런'은 2020년 3년 전에 우리나라 광복 75주년이었다. 잠깐 생각해보니까 75주년에 75km 뛰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좀 더 스마트하게 8.15니까 81.5km를 뛰자"라 전했다.
션은 "그래서 광복절에 81.5km를 뛰게 됐다"며 "좀 더 의미 있게 어떻게 만들까 하다가 그럼 81.5km를 모두 다 뛰지는 못하니까 광복절에 의미있는 숫자들, 4.5(1945년 광복), 3.1(3.1절 독립만세 운동), 이렇게 세 가지 코스를 뛸 3천 명을 모집했다"고 말했다.
최근 션은 "왼쪽 엄지 발톱은 빠지고 오른쪽 엄지 발톱은 빠질 준비를 하고 있고 1개의 빠졌던 발톱은 자라고 2개는 빠지려고 색깔이 변했네요"라며 달리기로 인해 빠진 발톱을 보여주기도 했따.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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