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딸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17일 "아이컨텍 중 찌릿"이라면서 육아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훈은 딸과 함께 집 옥상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때 딸을 번쩍 안고 아이컨택을 시도 중인 아빠. 딸을 바라보는 이지훈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그러나 딸은 마치 화가 난 듯 '찌릿'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이지훈은 "우리 떠오르는 태양과 지는 태양을 함께 보자. 아빠하고 나하고"라며 딸을 품에 안에 함께 지는 태양을 감상하기도 했다.
또한 초보 아빠 이지훈은 "잠을 못 잘 땐 쪽쪽이가 최곤데 신생아에게 안 좋단 얘기도 있고 물려야 그나마 잠들고 육아 어렵다. 루루 마음을 잘 몰라 줄때가 많다. 뭘 원하는지"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현재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는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최근에는 첫 가족 사진을 공개, 이 과정에서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딸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과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달 17일 득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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