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종서가 'SNL 코리아' 시즌6의 첫 호스트로 출격한다.
파격적인 웃음, 과감한 풍자로 대한민국 트렌드를 이끄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가 8월 31일(토) 저녁 8시 시즌 6 첫 공개일을 확정한 가운데, 1회 호스트로는 강렬한 개성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하는 배우 전종서가 출연한다.
'SNL 코리아'는 파격적인 웃음과 더욱 과감해진 풍자로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코미디 트렌드를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오직 'SNL 코리아'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최고 스타들의 거침없고 신선한 코믹 연기는 시청자들이 가장 기다리는 기대 포인트다.
'SNL 코리아' 시즌 6 첫 회에 출연하는 전종서는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캐릭터 착붙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내는 배우다. 특히, 예능과 SNS를 통해서 보이는 그녀만의 당당함과 예측 불가 매력은 이미 SNL에 가장 어울리는 배우라는 평가다.
전종서는 "'SNL 코리아' 시즌 6의 첫 회로 초대해 주셔서 너무 영광이다. 그동안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예능인 '전종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어떤 호스트보다 더 열심히 망가질테니 기대해도 좋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4월 학폭 가해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전종서와 중학교 동창이라는 글쓴이 A씨는 "툭하면 애들 체육복이랑 교복 훔치거나 뺏고 애들이 안 주면 욕하고 괴롭히는 대상이 됐다"며 "저도 한 때 체육복 안 주었다가 J씨한테 '미친X' 소리 들으면서 학교 다녔다. 화장실까지 쫓아와 문 발로 차 무서워 조용해지면 나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종서는 "해당 글에서 주장하는 바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강경 대응했다. 하지만 이후 뚜렷한 소식이 없어 학폭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양새다. 그런 가운데, 전종서는 'SNL코리아6'에 더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의 주인공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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