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혜교가 가수 겸 배우 수지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27일 '엘르 코리아' 채널에는 '제목 송혜교.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최근 TMI를 알려달라"는 질문에 "수지 씨랑 많이 친해졌다.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리팅 행사 끝나고 저희 집에 가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이 있었는데 그날도 끝나고 만났다. 둘이 수다 떨고 헤어졌다"라며 웃었다.
앞서 송혜교가 13살 어린 수지와 친분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수지가 "(송)혜교 언니가 보내주신 서프라이즈 선물. 언니 감사해요. 맛나게 먹고 힘낼게요. 스윗한 언니"라며 송혜교가 촬영장에 보내준 간식차를 인증하는가 하면, 둘이 찍은 셀카가 공개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송혜교는 "20년 뒤 나에게는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지"라는 질문을 받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 '아직까지 일하고 있다고? 너 정말 수고 많았다. 이제 좀 쉬렴'(이라고 해주고 싶다)"라며 웃었다. 이어 "열심히 하고 싶은데 또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는 거니까. 재미로 풀어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다. '검은 수녀들'은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물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속편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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