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故(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3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플 때는 엄마한테 힘 으?X 받고 오기!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나의 치트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엄마 최진실의 묘소를 찾은 모습. 특히 최준희는 최근 골반 괴사로 극심한 고통을 겪는 중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원인은 과거에 앓던 루푸스 치료 후유증이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7일 "정확히 딱 1년 만에 번아웃 와서 72시간 동안 잠만 자고 멍때렸다"며 "골반 괴사가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왼쪽 하체 통증으로 절뚝절뚝 눈물 머금고 걸어 다닌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인공관절 시술까지 받아야 한다고.
연이은 건강 악재로 힘든 시간을 보낸 최준희가 엄마 최진실를 찾아 위로 받는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故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루프스 투병으로 91kg까지 몸이 불었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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