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연예계 저승사자' 한서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유명 헤어스타일리스트 A씨의 개인 계정에 한서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서희는 홀터넥 민소매 티셔츠에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미용실에 방문해 헤어 스타일링을 받았다.
한서희는 8월 31일에도 자신의 개인계정에 셀카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와 같이 평온한 한서희의 일상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그의 전 연인인 정다은의 위증 혐의 재판이 3일 재개되기 때문이다.
3일 서울동부지법 제1-2형사부(항소)(다) 심리로 정다은의 위증 혐의 첫 공판이 열린다. 정다은은 2017년 7월 한서희가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았을 때 "한서희가 마약 투약을 하는 걸 본 적 없고 어떻게 투약했는지 모른다"고 허위 진술한 혐의를 받는다.
1심 재판부는 '검거 당시 한서희의 단독 DNA가 검출된 일회용 주사기가 다수 있었던 점 등을 보면 피고인(정다은)의 관계가 악화된 상황에서 한서희가 피고인에게 불리한 허위 진술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으나 검찰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만약 정다은이 한서희를 위해 위증한 사실이 밝혀진다면 한서희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다.
한서희는 빅뱅 출신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2020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투약 및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협박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월에는 남자 배우 A씨에게 성적 만남을 제안하는 내용의 대화를 공개해 제3자에게 명예훼손과 통신매체 이용 음란죄 등의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감사합니다…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조국 걱정했던 페라자, 팬심에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