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김용만이 이혼을 결심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에서는 이혜정, 고민환 부부가 MC 김용만을 비롯해 지인들을 초대해 바비큐 홈파티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남편 고민환에 대해 "소통이 조금 되는 것 같다. 옛날에는 각자 억울하고 약올라서 팔팔 뛰었다. 논리적인 궤변을 하니까, 이제는 나이가 드니까 다행히도 귀로 안 들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환은 MC 김용만의 결혼 생활에 대해 궁금해했다. 김용만은 "이혼에 대한 생각을 프로그램하면서 느꼈다. '내가 이혼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나' 싶더라. 근데 신혼여행 가서 있었다"며 "운전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 패키지가 있었다. 나는 삼각대를 가져가서 내가 찍었다. 용두암을 가서 '뒤로 가. 뒤로 가' 했더니 '그만해! 우리 100장 넘게 찍었어'라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와이프가) 화를 내는 모습을 처음 봤다. 용두암 파도보다 더 무섭더라. 내가 봤던 사람이 맞나 싶더라. 그런 생각을 했던 그날 우리 아들이 생겼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앤 해서웨이, '앞뒤 거꾸로' 파격 만삭 드레스...韓디자이너 의상 '깜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감사합니다…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조국 걱정했던 페라자, 팬심에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