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족X멜로' 최민호(샤이니 민호)가 설렘 부스터를 제대로 달았다.
최민호는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김영윤 극본, 김다예 연출)에서 출생의 비밀로 방황하는 '남태평' 역을 맡아, 고민 많은 청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풋풋한 멜로 감성까지 완벽 소화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남태평은 변미래(손나은)에게 아슬아슬한 '썸 기류'를 바탕으로 꾸준히 데이트 신청을 하는 직진 플러팅을 시도, 서로의 깊어진 감정을 확인하며 안방극장에 핑크빛 웃음꽃을 피우게 만들었다.
특히 남태평은 그가 사장 아들이라는 배경이 부담스럽지만 그럼에도 좋아한다는 변미래의 고백에 "그럼 됐어요"라는 대사와 함께 로맨틱한 입맞춤으로 화답, '성장형 청춘 로맨스'의 시작을 알려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제대로 자극했다.
이처럼 최민호는 남태평이 변미래를 만나 감추기 급급했던 자신의 감정과 가족사에 솔직하게 마주하게 되고, 점점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 캐릭터에 개연성을 선사, 집중도 높게 전개를 이끌고 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최민호가 출연 중인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앤 해서웨이, '앞뒤 거꾸로' 파격 만삭 드레스...韓디자이너 의상 '깜짝'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감사합니다…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조국 걱정했던 페라자, 팬심에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