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빅뱅의 태양, 대성과 만났다.
3일 황정음은 "오랜만에 잘 흔드는 애랑 흔들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드라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에서 호흡한 이유비와 태양의 단독 콘서트를 찾은 모습. 황정음은 태양, 대성과 인증샷을 남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이유비와 7년 만에 진행한 태양의 단독 콘서트에 다녀온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태양의 단독 콘서트 'TAEYANG 2024 TOUR [THE LIGHT YEAR] IN SEOUL'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태양의 단독 콘서트에는 지드래곤과 대성이 참석해 오랜만에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20년 파경 위기를 겪고 재결합했지만 지난 2월 황정음은 이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황정음이 이혼 사유가 이 씨의 불륜에 있다고 폭로한 가운데, 불륜과 관련 없는 일반인 여성을 상간녀라 잘못 저격해 고소당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농구선수 김종규(원주 DB 푸르미)와 열애를 인정했지만 대중의 높은 관심 탓인지 공개 연애 2주 만에 결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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