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드디어 박지윤 집 떠나나.
최동석 전 KBS아나운서가 이사간다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동석은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울애기들 학교 데려다주고 이사갈 집 상태체크, 준비할 것들 체크하는데 마침 의자 하나 배송와서 조립하니 땀이 한바가지"라는 글과 함께 이사갈 집으로 보이는 새 집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7월 23일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결혼 생활 흔적이 남아 있는 집을 떠나 이사를 고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최동석이 이혼 소송 중인 전 아내 박지윤 명의의 제주도 집에서 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곳은 제주 국제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위해 박지윤이 개인 자산으로 사들인 집으로, 이혼 결정 후 양육권을 가진 박지윤이 아이들과 새집을 구해 나갔고 최동석이 기존 집에 홀로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이 보도에 대해 박지윤과 최동석은 함구한 상태다.
한편 최동석은 2004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1년 퇴사했다. 그는 방송인 박지윤과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 1남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30일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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