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초보아빠' 강재준이 육아 고수들에 조언을 구했다.
강재준은 13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육아 동지 여러분 !!! 오늘은 수유텀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지난달 6일 아들 '깡총이'를 품에 안은 초보아빠 강재준은 현재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이 과정에서 강재준은 밤샘 육아 등으로 인해 고된 육아 일상을 전해 많은 초보아빠들의 공감을 자아낸 바.
이날 강재준은 "수유텀을 늘려 나가려고 하는데요"라며 수유텀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3시간에 한번씩 120ml정도 수유를 하고 있다는 강재준은 "2시간도 안되서 엄청 우는경우가 많다"면서 "이때 분유를 줘야하는지 3시간을 버텨서 먹여야 하냐"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늘 새벽에 함께 해주시고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의 의미로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 중에 세 분 정도 사비를 털어 커피 쿠폰을 드리겠다"면서 "우리 애기들 다 클 때까지 함께 하자"고 응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다양한 노하우와 조언을 댓글로 공유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간의 장기 연애 끝에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올해 첫 아이인 깡총이를 맞이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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