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튜브 쯔양이 체중이 2~3kg 빠진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천 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쯔양은 지난 7월 8일 이후 콘텐츠를 업데이트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YTN은 "쯔양은 협박 사건 이후 심리 치료를 제안받기도 했으나, 거절하고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평소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면 과자나 음식 등을 거의 다 먹으면서 이야기할 정도로 먹는 것을 좋아했지만, 최근에는 잘 먹지 않고 체중도 2~3kg정도 빠진 것 같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쯔양은 지난 7월 소속사 대표였던 전 남자친구 A씨로부터 4년간 폭행, 40억 갈취 등을 당했다고 폭로해 많은 충격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A씨가 자신이 일하는 술집에 데리고 갔다면서 "앉아서 술만 따르면 된다고 해서 당시 그런 일을 했다. 제 주변 친구들에게 협박 당한다는 걸 말을 못해, 제가 그냥 하는 일이라고도 얘기했다. 정말 잠깐 한 적이 있다. 당시 제가 그걸로 번 돈도 다 뺏어갔다. 이체 내역도 전부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런 가운데,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와 A씨의 변호사였던 최 씨, 주작 감별사(본명 전국진) 등은 쯔양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고 이들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쯔양 측은 지난 10일 도를 넘는 모욕적인 발언들 한 악플러들에 대해 방관할 수 없어 서울 강남 경찰서에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모욕죄로 고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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