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현무가 시청률 이야기에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오프닝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나래는 오프닝 시작하자마자 "전 회장님. 봤죠"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전현무는 "왜! 뭐!"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나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다"고 했고, 전현무는 "사진 이야기 하지 마라"라며 지난주 '무진사(현무+사진사)' 방송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예민하다"고 날카롭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VCR을 보던 전현무는 김대호가 캐리어를 끌고 언덕길을 올라가는 모습이 나오자 "이 장면만 7(%) 나올 거다. 올라가기만 해도 7 나올 거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박나래는 "(지난주에) 왜 그랬을까"라며 전현무를 놀렸고, 코드쿤스트도 "지금 진짜 재밌다"며 거들었다. 결국 전현무도 "훨씬 낫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진사로 새출발한 전현무와 그를 돕기 위해 나선 차서원의 출사 현장과 고마운 사람들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을 배달하는 NCT 도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전주 기록했던 7.2% 대비 2% 넘게 하락, '나 혼자 산다' 올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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