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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지난 2021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안녕?나야' 이후 3년 동안 연기 공백기를 갖고 있다. 그는 연기 복귀에 대한 물음에 "당연히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안이 들어왔었는데, 아직 검토 중인 대본은 없다. 예전에는 연기로 밥 벌어먹는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젠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제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들어온다면 남의 눈치 보지 않고 택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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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부터 방송되고 있는 '영화가 좋다'는 다양한 국내외 영화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작품 속 숨은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강희는 '영화가 좋다'에서 참신한 맞춤 코너들도 선보인다. '달콤, 살벌한 강희 씨네' 코너에서는 영화의 성격에 따라 '달콤 버전'의 최강희와 '살벌 버전'의 최강희가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작품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OTT 드라마 '리뷰왕 장봉기'로 호평을 받은 배우 김종구가 '리뷰왕 김종구' 코너로합류한다. 따뜻한 신작을 소개하는 '새로고침', 두 편의 영화를 흥미롭게 비교 분석하는 '1+1', 웰메이드 리뷰 다큐 '한국인이 사랑한 영화' 코너도 새롭게 업그레이드 돼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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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