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가터벨트와 코르셋을 연상시키는 파격 란제리룩으로 자신의 SNS를 가득 채웠다.
10일 리사는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신곡 콘셉트로 잡은 란제리룩을 차례로 선보였다.
마치 란제리 화보를 연상케 하는 퀄리티로 리사의 환상적인 슬림 몸매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사는 최근 소속사 라우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문릿 플로어'(Moonlit Floor)의 라이브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문릿 플로어'는 식스펜스 넌 더 리처의 '키스 미'(Kiss Me)를 샘플링해 리사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곡. 특히 가사 중 "초록색 눈의 프랑스 소년이 날 사로잡았어(green eyed French boy got me trippin)"라는 구절이 포함돼 현재 열애설과 결혼설 상대 루이비통 가문의 프레데릭 아르노를 연상케 했다는 해석이 제기됐다.
리사는 루이비통의 모기업인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가문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 다양한 파파라치 사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은 침묵 상태다.
한편 리사는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6년만에 열리는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패션쇼에서 공연을 펼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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