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이성미가 박보영 닮은 딸 근황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이성미가 양희은, 김수철, 김혜영을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성미의 집을 찾은 또 다른 이들이 있었으니 이성미의 첫째, 셋째 자녀였다. 첫째 아들과 셋째 딸은 현재 샌드위치 가게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올해 캐나다에서 대학을 졸업한 딸은 "까눌레 드시고 당 충전하시라"라며 양희은, 김수철, 김혜영에게 디저트를 선물했다. 이성미는 "예뻐라. 누가 낳았어?"라며 미소지었다.
이성미는 "딸 졸업식에 가기 위해 6년 만에 캐나다에 갔다. 애들이 어릴 때 도시락을 싸주고 싶었는데 내가 너무 바빴다. 캐나다에 가서 먼저 한 게 점심시간에 맞춰 애들에게 도시락을 가지고 간 거였다. 그러면 애들이 '엄마!' 하면서 올 때 너무 행복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성미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자녀 교육과 재충전을 위해 캐나다에 머문 바 있다.
딸은 "엄마가 확실히 밴쿠버에서의 삶을 행복해하셨던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성미는 "그 7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떠올렸다.
이성미는 지난 2월, "자랑질 좀 하려고요. 42살에 늦둥이를 낳고 이제 그 아이가 대학을 졸업합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시간이 번개처럼 지나고 훌쩍 커버린 딸을 보니 내 나이가 느껴집니다"라며 딸의 졸업에 흐뭇함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성미는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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