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뉴진스 하니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참석한 것과 관련 심경을 털어놨다.
하니는 15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내가 너무 감사하다"며 "버니즈(공식 팬클럽) 고생했어. 너무 고생했어. 너무 고맙고 그렇다"고 했다.
이어 "나도 울고 싶진 않았는데 눈물이 안 멈춘다"라며 "그냥 너무 고마워 정말"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하니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참석,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 질의에 "하이브 다른 레이블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며 "하이브가 저희를 싫어한다는 것에 확신이 생겼다"고 했다.
특히 팬들을 거론하면서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다. 하니는 "팬들이 이런 일을 겪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준 한국에 감사하다. 저에게 정작 미안해야 할 분들은 이런 자리를 피하시니 답답하다"며 눈물을 훔쳤다.
이날 증인으로 함께 출석한 김주영 어도어 대표는 "저도 하니 씨의 말씀과 주장을 다 믿고 있고, 어떻게든 답답한 심정에서 입증할 만한 자료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아쉽게도 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아쉽게도 현재 내부적으로 파악한 바로는 서로 간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라고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시험관' 아픔…"8년째 노력 중"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임창정, 가스·신문지 배달하던 '무명시절'…이병헌 전화로 '인생역전' -
"최미나수 작작 해" 독설 날렸던 홍진경…이번엔 생존 위해 "성격 좋아" 태세 전환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1."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 2.리그 첫 골 도전! 손흥민, '10번' 아닌 다시 '손톱'...오스틴전 최전방 출격[라인업]
- 3."'혼란의 더비' 오신 것 환영" 'BBC'의 팩폭! 토트넘, 노팅엄과 '잔류 전쟁'…손흥민 그리운 '포기 모드' 팬, 대규모 시위 연기
- 4.'억까' 빌트도 인정했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김민재, 우니온전 최고 활약...베스트 컨디션으로 홍명보호 합류
- 5.누가 내 1700억 계약 최악이래...말은 필요 없었다, 이정후 홈런으로 '무력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