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국내 연예인 전문 자산관리 에이전시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코퍼레이션(BMC)가 연예인 IP를 활용, 지역 및 공간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BMC는 최근 "연예인 IP를 활용하여, 방치되거나 낙후된 공간을 활성화하는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농어촌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낙후된 지역과 공간이 증가하는 것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지차체와 정부에서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BMC도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져,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중이다. 연예인 IP를 중심으로 공간 재활성화를 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상품 개발, 지역특산물 개발 등까지 넓힌다는 것이 BMC 목표다.
BMC는 현재 다수 유명 연예인과 협업을 진행,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간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
빈집을 1유로로 제공, 재생을 통해 지방 도시의 인구 유출,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려는 프로젝트인 '1유로 프로젝트', 빈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 '다자요' 등 평소 이러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업체들과 전략적 업무 협약도 체결한 상황이다.
BMC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하나의 공간, 지역으로 다시 활성화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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