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안양 정관장은 분패했다. 지난 SK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졌지만, 승부처를 넘기지 못했다. LG에게 75대82로 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정관장 김상식 감독은 "오늘은 SK전보다는 괜찮았다. 하지만 역시 승부처에서 4쿼터 파울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수비에 좀 더 집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마지막 집중력을 강조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정관장은 잘 싸웠지만, 4쿼터 승부처의 부족함이 있었다.
이날 캐디 라렌과 이종현의 높이, 그리고 박지훈 최성원, 하비 고메즈 등이 좋았다. 이날 정효근은 출전하지 않았다.
김 감독은 "반성을 좀 해야 할 것 같은 상황이었다. 경기도 잘 풀렸다. 오늘은 이종현을 많이 출전시켰지만, 정효근은 앞으로 당연히 써야 하는 선수다"라고 했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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