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 출신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강주은은 24일 "요즘 다시 부모님과 함께 지내면서 (합가 도전 3차!) 시간이 더더욱 단단히 빨리 지나고 있네~~ 다시 모인 이번 합가는 그 어떤 걱정이나 불편함 없이 서로에게 필요한 의미를 나누면서 새롭게 느껴지는 가족의 의미를 찾게 되네"라고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강주은은 "오늘 남편의 드라마를 처음으로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며 "세상에나! 요즘 서로 바쁜 거 알았는데 어떻게 말도 없이 모텔 사장이 되어있냐구~ 내 남편 맞냐구~ 너무한 거 아니냐구~"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강주은은 "출연료는 내 거. 네 거도 내 거. 내 거도 내 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최민수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모텔 캘리포니아'에 출연을 확정했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로맨스 드라마. 최민수는 모텔 캘리포니아의 사장 지춘필 역을 맡았다.
이를 기사를 통해 알게 된 강주은은 서운함을 드러내면서도 드라마 홍보를 도와주며 최민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민수와 강주은은 1994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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