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막역한 지인이 가족과 다름없는 사이가 됐다며 인연의 소중함을 전했다.
7일 진태현은 "2024년 4월부터 11월까지 저희 부부와 매주 함께한 동생이 있다. 매주 월요일마다 같이 땀을 흘리고 산과 운동장 평창과 제주 전지훈련도 함께하며 서로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응원하며 격려하며 함께 밥을 먹는 '식구'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족, 식구는 어찌보면 혈연 핏줄로만 연결된 게 아닌가 보다. 서로에게 부족하거나 도움을 주고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게 가족의 또 다른 형태라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진태현은 언급한 지인과 함께 식사한 모습도 공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2022년에는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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