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제 플레이오프에서 어떻게든 잔류하는 방법을 찾겠다."
박창현 대구FC 감독의 아쉬움이었다. 대구가 11위로 추락했다. 대구는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에서 후반 24분 김진규와 40분 권창훈, 44분 이승우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대3으로 패했다. 대구는 승점 40에 머물며, 10위에서 11위로 한 단계 내려섰다.
박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중요한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다. 멀리까지 온 팬들에게 죄송하다. 이제는 플레이오프에서 어떻게든 잔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바셀루스, 정치인, 정재상 등 기대한 선수들이 부진했다. 박 감독은 "인천과 마지막 경기가 남아 있다. 마지막 홈경기는 승리하고 마무리하겠다. 세징야도 그때쯤은 돌아올 수 있다. 플레이오프 높은 위치에서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그 다음 경기를 위해서라도 이겨야 하는 경기다. 동기부여라면 다음 경기에 이어갈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 이제 끝났지만, 인천이 강등이 확정됐고, 우리보다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 홈경기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K리그2 전력을 분석했느냐는 질문에는 "충남아산이든 플레이오프 하는 팀들 경기를 챙겨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31기 순자, 뒷담화에 눈물 쏟는데..영숙 "다리에 걸려서 넘어져" 억지 ('나는솔로') -
31기 경수, 순자 병원行에 슈퍼데이트 약속 철회..영숙 "나도 오열해?" ('나는솔로')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삼성 8연승이 '푸른피의 에이스'에서 중단될 줄이야...FA 대박 기회 앞두고, 뭔가 제대로 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