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링 챔피언십 퓨처리그 10이 오는 12월 21일 안성 오피셜 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4년의 마지막 프로모션으로,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들이 실력을 발휘하며 미래 유망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퓨처리그 09에 이어 2024년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2025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자리다. 내년 첫 넘버링 대회는 밴텀급 토너먼트 대한민국 김은성과 카자흐스탄 볼렛 자만베코프의 챔피언 결정전을 예고하며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높은 수준의 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퓨처리그는 다양한 종목의 아마추어 경기를 통해 신인 격투기 선수 발굴에 앞장서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세미프로 선수, 여성부, 킥복싱, MMA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지며, 격투기 팬들에게 새로운 스타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퓨처리그 10은 공식 협력병원인 CS한방병원의 의료 지원을 받으며, 어반스테이, 페어텍스, 유스스포츠기어, 일미어담, 야와라스포츠, 에덴광고건설, 에이펙스에이전시가 후원한다. 격투기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온 기업들의 참여로 대회는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퓨처리그 10은 유튜브 링 챔피언십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라,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도 실시간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글로벌 팬들까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로, 퓨처리그는 점점 더 넓은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참가 신청이 진행 중이며, 많은 신인 선수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링 챔피언십 퓨처 리그 10 신청 접수는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블로그의 신청폼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주짓수 생활체육 대회인 JRCC 주짓수 생활체육 서울 오픈이 11월 30일 서울 강서구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란다. 현재 참가 접수가 진행 중이며, 생활체육으로서 주짓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이 대회는 주짓수 팬들과 동호인들에게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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