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이 반려견을 입양, 적적했던 집을 밝게 만들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는 우지원이 출연했다.
우지원은 장을 보고 돌아온 후 새 가족에게 인사했다. 그는 "제가 혼자가 됐으니 제 빈 마음을 채워줄 누군가가 생겼다. 때론 잠도 같이 잔다"라며 태어난 지 3개월 된 반려견 우주를 소개했다. 우지원은 "저희 집에 온 지 열흘 됐다. 지인 반려견이 새끼를 낳았다. 제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반려견을 입양했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딸들에게 막내 입양 소식을 전했냐"라고 물었고 "아직 못 봐서 보고 싶어 한다. 영상통화도 했다. 아이들이 강아지를 엄청 좋아한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우지원은 우주를 위해 고구마, 닭가슴살로 수제 간식을 만들어주며 끔찍이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우지원은 2002년 서울대 작곡가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으며 2019년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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